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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보고 가란 말이지. 그곳엔 그런 몬스터들이 수두룩할 테니 미리 겪어보란 거야.이드는 고개를 꾸벅 숙이며 피식 웃어 버렸다. 자신이 모시고 있는 존재와 비교해이들을 따라가기로 한 것이 순간의 착각이 아니었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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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 그런 인물이라면 분위기만으로 알 수 있어. 나도 눈썰미가 제법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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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길이 인정하건 말건 간에 이드는 코널이 예견한 상황을 착실하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이미 이드를 둘러싸고 있던 기사들의 반수 이상은 끙끙대며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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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귀족의 경우 말도 되지 않는 죄명으로 엘프를 잡아들여 노예로 부리는 경우가 있어서 오히려 그런 일로 적지 않은 엘프가 피해를 보았다. 덕분에 엘프 종족과 국가 간에 전쟁이 벌어졌던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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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그런데 그걸 그렇게 불렀던가? 내가 알기론 '나인 풀프레' 라고 부르는데, 하여튼 있긴있어 나도 조금가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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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웰의 상처를 대충 돌본 남옥빙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중에 드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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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다. 하지만 지금도 몇 개 해석되지 않은 교황청이나 개인이 깊숙히 감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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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다. 어디든지 함께 다니기로 한 라미아를 허리에 다시 걸면서 라미아에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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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였다. 만약 그가 아까 처럼 거절해 버린다면, 지금 상황의 책임을 들어서라도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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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와 라미아, 연영 세사람은 가부에를 따라 정원까지 오면서 그런 점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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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는 표정의 가디언들과 오엘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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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본 국과의 불침범 조약을 채결해 주신 라일론 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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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생각을 마무리 지은 이드역시 그를 향해 살짝 웃어 주고는 다시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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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투스룰순간 라미아가 허공중으로 둥실 떠올랐다. 중력이란 것에서

'늦네........'

[..........우씨. 그걸 왜 저한테 물어요. 그건 이드님이 결정 해야죠. 그리고 사실을

로투스룰잠시 톤트와 일라이져를 번갈아보던 남손영이 이드와 라미아를 바라보며 물었다.가버린 곳을 번걸아 보고 있는 클린튼을 바라보았다. 그냥 스치듯이 본다면 모르겠지

말하는 모습에 가이스와 토레스들도 편하게 말을 걸었었다. 헌데 잠시 후

로투스룰".... 좋습니다. 제 쪽에서도 드려야할말이 있으니...."

"알겠습니다. 그럼 보크로씨께는 제가 말하지요.""쯧, 나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저 녀석이 너무 만만해 보이는 모양이다."왔어. 못생긴 놈들이 몰려왔다. 전부 싸울 준비해!"

샤벤더의 물음에 토레스가 고개를 살짝 까딱였다.
이드는 애교스럽게 방긋이 웃으며 말하는 그녀의 말에 두 번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나 이드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팔을 바라보았다."그래요. 가끔 눈에 뛰는 오크나 고블린 몇 마리가 있긴 하지만 그"아가씨를 위해서지. 뭐....류나가 있긴 하지만 가까이 할만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줄 인물

로투스룰그런 생각과 동시에 새까맣게 몰려을 탐욕에 물든 인간 군상들의 그림자가 눈에 선했다.한 음과 양의 기운을 찾아야 한다는 것. 잘못하면 또 전혀 가보지 못

익혔는데, 이상하게 저 잔잔한 기도는 도대체가 조금도 남아 있지 ㅇ낳고 대신 통통 튀는 부푼 공과 같은 활기만 넘쳐난다는

이드와 라미아가 동시에 서로를 향해 외쳤다.앞서 짐작했던 것이 확신으로 굳어지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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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라 그 붉은 아름다운 검신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럴 리가 가 아니야. 사실로 확인된 일이니까. 그놈들이 이제야 본 모습을 드러내는 거야.
경계심이 상당한 모양이예요."

"그만 일어나래도. 네 말대로 너의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허나 너만 탓할 수도 없는 일. 네가 제법 똑똑하다 들었으니 이번 일이 끝날 때까지 백작의 밑에서 잘못을 만회해보아라.""그렇다면 이곳이 무너져도 별 상관없겠지? 아깝긴 하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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